독립유공자 · 3·1운동 · 애족장(2022)
| 생몰 | 1893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상건(金尙乾, 1893년~)은 황해도 안악 출신의 독립유공자로, 동창포 예수교회의 장로(長老)로 봉사하며 지역사회에서 신망을 얻었다. 인근 지역의 독립만세운동 소식을 접하고 1919년 3월 29일 안악군 용문면 동창리 장날에 맞추어 만세시위를 계획하였다.
당일 정오 무렵 교회 종이 울리자 교인들과 배영학교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태극기를 들고 나와 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고, 김상건은 이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되어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 및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독립운동인명사전(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