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계몽운동 · 독립장(1962)
| 생몰 | 1847 ~ 191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석진(金奭鎭, 1847~1910)은 1860년 문과에 급제한 뒤 1876년 성균관 대사성(大司成), 1890년 형조판서(刑曹判書)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을사오적의 처단을 요구하는 상소를 올리고 관직에서 물러날 것을 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910년 경술국치 후 일제가 그에게 남작(男爵) 작위를 내리려 하자 이를 단호히 거절하고, 가족을 피신시킨 뒤 미리 준비해둔 아편을 먹고 자결하여 순국하였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