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만주방면
| 생몰 | 1898 ~ 193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의성 김씨 |
천마산대·광복군사령부 천마별영에 소속되어 국경을 넘나들며 무장 항일투쟁을 폈습니다.
김성범(金成範, 1898/1899~1930)은 평안북도 초산에서 유학자 김순욱(金純旭)의 늦둥이 유복자로 태어났습니다. 1919년 3·1운동 이후 1920년 2월 최시흥(崔時興)이 조직한 천마별영(天摩別營)에 창단 멤버로 참여해 오장(伍長)으로서 국경을 40여 회 넘나들며 군자금 모집·친일파 처단·면사무소 습격 등 20여 차례의 항일 무장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1920년 9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 광복군총영(光復軍總營)이 결성되자 군무부 소속 연참총장으로도 활동하였습니다. 1926년 8월 체포되어 평양복심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고, 옥중 단식투쟁을 벌이다 1930년 3월 17일 평양형무소에서 순국하였습니다.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