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국내항일 · 국내항일
| 생몰 | 1895 ~ 1938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김해 김씨 |
김순탁(金淳鐸, 1895~1938)은 본관이 김해이며 호는 양천(襄泉)입니다. 제주군(현 제주시) 신좌면 조천리에서 진사 김우종의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1919년 3월 21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조천리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광주지방법원 제주지청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제주청년동맹 조천지부장을 지냈고 1928년 같은 동맹 조천지부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1929년 후반부터 신자문고(信字文庫)라는 도서 대여 문고를 운영하고 노동 야학을 열어 청소년을 계몽하며 독립사상을 고취시켰고, 소비조합을 조직하는 등 지역 사회운동에도 힘써 1930년 다시 옥고를 치렀습니다.
1938년 3월 12일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슬하에 5남 3녀를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