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72 ~ 196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김해 김씨 |
김갑순(金甲淳)은(는)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입니다.
친일 행적 중추원 참의와 조선신문사 사장, 조선임전보국단 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
어려서 고아가 되었으나 부를 축적해 공주·논산·아산·대전 일대에 대규모 토지를 소유한 충남 제일의 부호로 성장했으며, 1930년대 말에는 대전 시내 땅의 3분의 2가 그의 소유였다고 전한다. 중일전쟁 발발 후에는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국민총력조선연맹·흥아보국단·조선임전보국단 등 전쟁 지원 단체의 임원을 맡아 활동했다. 장남 김종석 또한 조선총독부 판사를 지낸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부자가 함께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