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86 ~ 1965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김해 김씨 |
김원근(金元根)은(는)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입니다.
충북 청주로 올라와 8세부터 행상을 시작해 상인으로 자수성가하였고, 미곡·광업·무역업으로 거부가 되었습니다. 호는 청암(淸巖)으로, 대성보통학교(1924)·청주상업고등학교(1935)·대성여자중학교(1939)·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1944)를 세우고 청주상과대학(현 청주대학교, 1946)의 모태를 마련하는 등 교육사업에 힘썼습니다.
친일 행적 1942년 중추원 참의로 발탁되었고, 국민총력조선연맹 이사와 조선임전보국단에도 가담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