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77 ~ 195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김해 김씨 |
김한규(金漢奎)은(는)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입니다.
서울 출생으로 대한제국 말기 학부 서기관을 지낸 뒤 일제강점기에는 금융인으로 전환하여 조선상업은행 감사, 조선식산은행 상담역을 지내며 '조선 금융계의 중심 인물'로 평가받았습니다. 1945~1947년에는 조선신탁은행 은행장을 지냈습니다.
친일 행적 중추원 부찬의·참의를 지냈고, 대정실업친목회 등 친일 단체에 가담했으며 조선국방협회 부회장을 맡았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