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57 ~ 192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영한(金榮漢)은 안동 김씨로, 1886년 형조 조사위원으로 관직 생활을 시작하여 1890년대에는 재정·법률 관련 여러 부서에서 근무하였고, 1900년에는 대한제국 중추원 의관에 올랐습니다. 1910년 국권피탈 이후에는 약 17년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찬의·참의를 지내며 식민 통치 기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기간 1920년 유도진흥회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1924년에는 식민지 시기의 대표적 친일단체로 꼽히는 동민회의 평의원을 맡는 등 각종 친일 단체 활동에 관여하였으며, 1912년 조선총독부의 한국병합기념장을 받는 등 여러 훈위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행적으로 2002년 친일파 708인 명단,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2007년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에 이름이 올랐습니다. 그는 조선 귀족 김종한(1844~1932)의 동생이자 관료 김경진의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