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길도에서 약 15년간 북방을 지키고 6진 개척의 바탕을 놓은 무신 (시호 양정)

| 생몰 | 1377 ~ 1438 |
| 시대 | 조선 초기 |
| 본관 | 진주 하씨 |
하경복(河敬復, 1377~1438)은 조선 초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진양(진주)이며 시호는 양정입니다. 아버지는 하승해, 어머니는 보성 선씨라고 전하고, 하륜의 7촌 조카로 소개됩니다. 1402년 무과에 급제했습니다.
1410년 경원병마사를 지냈고 1422년 윤12월부터 함길도도절제사로 북방을 지켰습니다. 여진을 회유하고 토벌하며 종성군과 경흥군 설치를 주장하는 등 6진 개척의 토대를 놓은 인물로 평가되고, 『세종실록』은 그가 북방을 15년간 진무했다고 전합니다. 군사 교재 『계축진설』 편찬에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후 판중추원사(1432), 함길도도체찰사(1433), 의정부찬성사(1435)를 지냈습니다. 1436년 함길도 역병 피해 보고 문제로 파직되었다가 경상우도병마절제사에 임명되었고, 1438년 8월 합포 진중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경복은 1402년 무과에 급제했고 1410년 경원병마사를 지냈습니다. 하륜의 7촌 조카로 소개되나, 계보 서술은 자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422년부터 함길도도절제사로 여진을 회유하고 토벌하며 국경을 지켰고, 종성군·경흥군 설치를 주장했습니다. 세종 전반기 북방 안정과 6진 개척의 토대를 놓은 인물로 평가됩니다.
1436년 파직과 재임명을 겪은 뒤 1438년 합포 진중에서 별세했습니다. 1784년 하동 유림이 사당 경현사를 세웠다고 하며, 경현사는 1990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7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묘는 경상남도 진주시 수곡면 원계리에 있다고 전합니다.
아들 하한(시호 강장), 손자 하숙보(시호 경절)가 이어졌고 동생 하경리가 있습니다. 하동 옥종의 경현사에 하경복·하경리·하한·하숙보가 제향됩니다.
세종 때 함길도도절제사로 약 15년간 북방을 지킨 무신으로 시호는 양정입니다.
하륜의 7촌 조카로 소개됩니다.
하동군 옥종면 월횡리의 경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