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독립장(1962)
| 생몰 | 1894 ~ 192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규갑의 부인으로 밀서를 전달하다 헌병에게 참살·순국한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189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학당을 졸업하고 교사로 일하다 남편의 독립운동에 투신하였습니다. 3·1운동 당시 애국부인회를 지도해 만세운동에 참여했고 이후 군자금 모금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고문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 헌병이 생후 100일 된 아기를 땅에 내던져 숨지게 하는 참변을 겪었고, 남편을 따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망명했으나 고문 후유증이 악화되어 1922년 9월 4일 순국하였습니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