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계몽운동 · 대한민국장(1962)
| 생몰 | 1859 ~ 190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로 파견되어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려다 현지에서 순국하였습니다.
1859년 음력 12월 함경도 북청에서 태어났으며, 대한제국의 평리원 검사를 지낸 관료 출신입니다. 1907년 고종의 밀명을 받아 정사 이상설, 통역관 이위종과 함께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파견되어, 을사늑약이 황제의 뜻에 반해 일본의 강압으로 체결되었음을 폭로하고자 하였습니다. 1907년 7월 헤이그에서 순국하였는데,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박은식·이상설 등은 그의 죽음을 통분에 못 이겨 세상을 떠난 분사(憤死)로 전하였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