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열투쟁 · 대한민국장(1962)
| 생몰 | 1900 ~ 193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봉창(李奉昌, 1900~1932)은 1931년 상하이에서 김구가 조직한 한인애국단의 첫 번째 단원으로, 그해 12월 12일 일왕을 처단할 것을 선서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정식 단원이 되었습니다.
1932년 1월 8일 도쿄 교외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히로히토 일왕의 행렬을 향해 사쿠라다몬 부근에서 수류탄을 던졌으나 명중시키지 못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되어 재판에 넘겨졌고, 같은 해 10월 10일 처형되었습니다. 비록 거사는 실패했으나 한국인의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