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해외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83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범익(李範益, 1883~미상)은 충청북도 단양 출신으로, 1898년 관립한성외국어학교에 입학해 1902년 일어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냈으며 1936년 무렵 종4위 훈2등에 서위되었습니다.
친일 행적 1937년 중일전쟁 직후 만주국의 고위 관료로 임용되어 조선인이 많이 거주하던 간도 지역을 관할하는 간도성장을 맡았습니다. 간도성장 재직 중에는 항일 유격대 토벌을 목적으로 한 간도특설대를 설치하는 등 만주 지역의 항일 운동을 탄압하는 활동을 총괄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2002년, 2008년, 2009년에 각각 친일파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