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계몽운동 · 애국장(1991)
| 생몰 | 1852 ~ 1911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주러 공사로 헤이그 특사를 지원하고 경술국치에 자결·순국하였습니다.
이범진은 이조참판·형조참판·공조참판·법부대신 등을 거쳐 1901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재 대한제국 초대 전권공사로 임명되었습니다. 을사늑약 이후 공사관 폐쇄 명령에 불응하고 1910년까지 비공식 외교활동을 이어갔으며, 1907년에는 아들 이위종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로 파견하고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에게 특사단의 신변 보호를 청원하였습니다. 1908년에는 이위종을 통해 연해주의 항일 의병 활동을 자금으로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1911년 1월 26일 조국의 패망에 절망하여 목을 매어 순국하였으며,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및 위키백과.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외의 우스펜스키 묘지(현 북방묘지)에 안장되었으나, 소련 시절의 묘지 재구획 공사로 유해가 멸실되어 현재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