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광복군 · 대통령장(1963)
동명이인 안내 —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
이범석(李範奭) — 독립유공자 · 3·1운동 · 대통령표창(2023)

| 생몰 | 1900 ~ 197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범석(李範奭, 1900~1972)은 호가 철기(鐵驥)로, 조선 세종의 5남 광평대군의 후손이다. 1900년 한성부에서 태어났으며, 1920년 북로군정서 연성대장으로 청산리 전투에 참전해 총사령관 김좌진과 함께 일본군을 크게 격파하였다. 당시 인근 한인 교포와 사냥꾼들을 모아 심리전을 펼치는 한편, 10월 20일부터 23일 사이 집중 사격으로 일본군에 막대한 타격을 입혀 청산리 전투를 독립군의 대표적 승전으로 이끌었다.
이후 194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 한국광복군 창설에 참여하여 육군소장으로 임명되었고, 1941년 중장으로 승진해 참모장 역할을 수행하였다. 광복군 제2지대장으로서 미국 전략정보국(OSS)과 연합훈련을 실시하며 국내 진공작전을 준비하였다. 광복 후에는 대한민국 초대 국무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지냈으며, 1972년 5월 서울 성북동에서 별세하여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 제2묘역에 안장되었다. 슬하에 장남 이부흥, 차남 이인종을 두었다.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 제2묘역
장남 이부흥, 차남 이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