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독립장(1968)

| 생몰 | 1897 ~ 1978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병욱(李丙旭, 1897~1978)은 전주 이씨로, 만주에서 광한단(光韓團)·한족회(韓族會)·독립단(獨立團) 등 여러 독립운동 단체와 연계하여 활동하며 베이징·상하이의 독립운동 지도자들과도 연락을 주고받았다.
1920년 평천(平川) 연락원 윤세용의 지시에 따라 안동현(安東縣)의 광한단원들과 함께 권총·탄환·폭탄 등의 무기를 국내로 반입하는 임무를 수행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평양에서 옥고를 치렀다.
3·1운동 이후에는 만주로 탈출한 독립운동가들의 피신 경로를 알선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