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국내항일 · 애족장(1995)

| 생몰 | 1897 ~ 1934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창휘(李昌輝, 1897~1934)는 제주 산북 고산리에서 이행욱(李行旭)의 차남으로 태어나 1917년 제주농업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변호사가 되어 6·10만세운동, 광주학생운동, 신간회사건, 간도공산당사건, 안창호 사건 등 여러 독립운동 관련 사건을 무료로 변론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였다.
김병로(金炳魯)·허헌(許憲)과 더불어 '민권변호 삼총사'로 불렸으며, 고향인 제주 고산 지역에도 관심을 기울여 1929년 고산항을 정기 여객선 취항지로 만들고 1931년 고산우체국 설립에 기여하였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디지털제주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