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대통령표창(1992)

| 생몰 | 1870 ~ 1945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현기(李玄琪, 1870~1945)는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에서 태어나 선남면 선원리(仙源里)에 거주하였다.
1919년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선남면 소학동(小鶴洞) 일대에서 주민 30여 명을 모아 만세시위를 이끌었으며, 28일에는 홀로 성주 장터에 나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성주 지역의 3·1운동은 이현기 등이 주도한 선남면 시위로 처음 시작되었고, 이후 4월 2일 유림과 기독교계가 주도한 성주 장터의 대규모 만세시위로 확산되었다.
이 일로 붙잡혀 징역 8월을 받았으며, 1992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다.
출처: 디지털성주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