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후기의 문신·성리학자, 경주 이씨 익재공파의 파조

| 생몰 | 1287 ~ 1367 |
| 시대 | 고려 |
| 본관 | 경주 이씨 |
자는 중사, 호는 익재·역옹, 시호는 문충이다. 어려서부터 문재가 뛰어나 여러 관직을 거쳐 문하시중에 올랐으며, 도첨의정승을 지내고 계림부원군에 봉해졌다.
충선왕이 원나라 연경에 세운 만권당에서 조맹부 등 원의 학자들과 교유하며 성리학을 깊이 받아들였고, 이를 고려에 전파하여 이색으로 이어지는 신진 사대부 학맥의 토대를 놓았다.
시문과 사학에 두루 능하여 문집 《익재난고》와 필기 《역옹패설》을 남겼으며, 국사 편찬에도 참여하였다.
경주 이씨 익재공파의 파조이며, 딸은 공민왕의 후궁 혜비 이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