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창업주
| 생몰 | 1910 ~ 198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경주 이씨 |
이병철은 경상남도 의령 출신의 기업인으로, 193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를 세워 사업을 시작하였다. 광복 후 1951년 삼성물산을 창설하고 1953년 제일제당, 1954년 제일모직을 세워 제조업 기반을 넓혔다.
1960년대 이후 전자·중공업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1969년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설립하였고, 1964년 동양방송(TBC)과 1965년 중앙일보를 창간해 언론·문화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이러한 사업 다각화를 통해 삼성을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집단으로 키워냈다.
말년에는 반도체 사업 진출을 결정해 오늘날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호암미술관 설립 등 문화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부지 내)
3남 이건희가 삼성그룹을 이어받아 반도체 사업을 확대하였고, 장녀 이인희 계열은 한솔그룹, 막내딸 이명희 계열은 신세계그룹으로 분리·계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