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종교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70 ~ 191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준용(李埈鎔)은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이다. 흥선대원군의 적장손이자 흥친왕 이재면의 아들로, 청일전쟁을 전후해 고종의 정치적 대안으로 옹립을 시도하는 사건에 여러 차례 연루되었고, 을미사변 이후 일본으로 망명했다가 1907년 귀국하였다.
친일 행적 1909~1910년 친일 단체 신궁봉경회 총재를 맡아 단군을 일본 신도의 아마테라스에 종속되는 존재로 신궁에 함께 모시려 하는 등 한국 역사를 일본 역사에 종속시키는 활동을 벌였다. 이러한 행위로 2006년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친일 106인 명단과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