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대통령표창(2000)

| 생몰 | 1892 ~ 1941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문천(李文千, 1892~1941)은 제주도 조천리(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출신으로 농업에 종사하며 1919년 3·1운동에 참여하였다. 3월 23일 조천 오일장터에서 백응선·김년배 등과 함께 시위를 주도하였으며, 그는 약 100명의 시위대를 이끌고 함덕리까지 행진하였다. 함덕리에서 청년과 주민들이 합세하면서 시위 규모는 800명까지 늘어났다.
이 일로 이문천을 포함한 8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고, 1919년 5월 29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원심이 취소되고 징역 8월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0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출처: 제주일보 "조천만세운동 확산 주역" 및 독립운동인명사전(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