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임시정부 · 독립장(1963)

| 생몰 | 1884 ~ 1955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상만(李象萬, 1884~1955)은 본관이 전주(全州)이며 충청남도 홍성 출신으로, 호는 혜춘(惠春)이다. 1914년 감리교 협성신학교(協成神學校)를 졸업하고 이듬해 목사가 되었으며, 1919년 3월 중국 북경에 파견되어 신대한동맹회(新大韓同盟會)를 조직하고 총무를 맡았다.
1920년 초부터는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대표하여 중국 각 성(省)을 순방하며 국제적 승인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후 임시정부가 항주·중경 등으로 이동하는 동안 임시의정원 의원과 검사원 검사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임시정부 제4·5차 헌법 개정에도 참여하였다.
광복 후에는 1946년 임시정부 주중대표, 1947년 대만한교협회 이사장을 맡아 재중 동포 지원 업무를 담당하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상만(李象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