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계몽운동 · 애족장(1990)

| 생몰 | 1860 ~ 1921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석종(李奭鍾, 1860~1921)은 전주 이씨로 자는 성려(聖呂), 호는 해전(海田)이며 경기 광주(廣州) 출신입니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이토 히로부미에게 조약의 무효를 주장하며 파기를 촉구하였고, 그해 11월 강원형 등 13도 유생들과 함께 을사늑약 철폐와 을사오적 처단을 요구하는 연명상소를 올렸습니다.
1907년에는 나인영(羅寅永)·오기호(吳基鎬) 등 약 30명과 함께 을사오적 처단을 도모하였으나 실패하여 유형 10년을 선고받고 황해도 철도(鐵島)에 유배되었다가 전라남도 완도(莞島)로 이배되었습니다.
1910년 국권 상실 이후 러시아와 중국 만주로 망명하였으며, 아들 이규철(李圭喆) 역시 만주에서 민족교육과 독립운동에 투신하였습니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출처: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독립운동인명사전;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