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건국포장(2005)

| 생몰 | 1857 ~ 1928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승학(李承鶴, 1857~1928)은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 출신으로, 본관은 전주이며 노사 기정진(奇正鎭)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수학하였다.
1895년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이듬해 각지에 격문을 보내 의병을 일으켰으며, 기우만(奇宇萬)이 이끄는 장성의진(長城義陣)에 참여해 격문 작성 등을 맡았다. 금성산에서 국운의 융성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낸 뒤 진을 광주로 옮겨 한성 진격을 준비하였으나, 조정이 보낸 선유사 신기선(申箕善)의 효유로 그날로 의진을 해산하고 귀향하였다.
이후 위기지학(爲己之學)을 강조하며 후학을 가르쳤고, 문집 『청고집(靑皋集)』과 『종사유록(宗事遺錄)』을 남겼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5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