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84 ~ 194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완종(李完鍾, 1884~1947)은 경상북도 금릉군 구성면 출신으로, 남작 이범팔의 아들이며 1909년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14년 아버지의 작위 계승자로 지정되었다가 1919년 부친 사망 후 남작 작위를 물려받았고 1922년 종5위에서 승급하였습니다. 1917년 조선귀족회 서기를 맡은 데 이어 사립대학 설립 추진 상무위원, 1926~1942년 김천군 면장, 1942년 금융조합 이사 등을 지냈으며, 1937~1940년에는 전쟁 지원을 위한 선전과 물자 공출 활동에 적극 나섰습니다. 이러한 행적으로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등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