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종의 비이자 현종의 어머니
| 생몰 | 1618 ~ 1674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덕수 장씨 |
인선왕후(1618년 음력 12월 25일 출생, 양력 1619년 1월 30일~1674)는 신풍부원군 장유와 영가부부인 김이순의 딸로, 외조부는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한 김상용입니다. 1631년 봉림대군(뒤의 효종)과 혼인해 풍안부부인에 봉해졌고, 병자호란 뒤 남편과 함께 심양에서 약 9년간 인질 생활을 했습니다. 1649년 효종 즉위로 왕비가 되었고 1659년 아들 현종의 즉위로 왕대비가 되었습니다. 1남 6녀를 두었으며, 딸들과 주고받은 한글 편지 일부가 《숙명신한첩》에 실려 있습니다. 사후 상복 기간을 둘러싸고 서인과 남인이 맞선 예송논쟁이 일어났습니다.
경기도 여주시 영릉(효종과 함께)에 모셔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