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장유, 조선 중기 4대 문장가로 꼽히며 인선왕후의 부친(효종의 장인)
| 생몰 | 1587 ~ 1638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덕수 장씨 |
장유(1587~1638, 일부 자료에는 1588년생)는 호가 계곡(谿谷)·묵소(默所)이며 신풍부원군에 봉해졌습니다. 1609년 문과에 급제했고 1623년 인조반정에 가담해 공신에 책록되었다고 합니다. 대제학과 이조·병조·공조 판서 등을 거쳐 1637년 우의정에 임명되었으나 모친상으로 거듭 사직했습니다. 병자호란 때는 최명길과 함께 청과의 화의를 주장했고, 문장으로 이름이 높아 조선 중기 4대 문장가의 한 사람으로 꼽힙니다. 천문·지리·의학·서예에도 밝았으며 문집 《계곡집》, 《계곡만필》 등이 전합니다. 딸이 봉림대군(효종)의 비 인선왕후입니다.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에 묘와 신도비가 있으며 시흥시 지정 문화재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