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 장씨의 시조로 모셔지는 인물, 제국대장공주의 겁령구로 고려에 온 것으로 전함
| 생몰 | 1255 ~ 1297 |
| 시대 | 고려 후기 |
| 본관 | 덕수 장씨 |
장순룡(1255~1297)은 덕수 장씨의 시조로 모셔집니다. 초명은 삼가(三哥)이며, 원나라 사람으로서 본래 회회(回回) 출신이라고 소개됩니다. 충렬왕비 제국대장공주의 겁령구(수행 집단)로 고려에 파견되어 낭장에 임명되었고, 여러 차례 승진해 장군이 된 뒤 이름을 바꾸었다고 전합니다. 이후 부지밀직(밀직사부지사)·동지밀직 등을 거쳐 첨의참리에 올랐고 재직 중 세상을 떠났습니다. 위구르계 귀화인으로 설명되기도 하며, 출신 민족의 세부는 자료에 따라 다르게 서술됩니다. 사치와 권세를 두고 다른 측근과 다툰 일화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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