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MBN 회장, 2002년 국무총리 서리에 지명되었으나 인준을 받지 못함
| 생몰 | 1952 |
| 시대 | 현대 |
| 본관 | 흥덕 장씨 |
장대환(1952~ )은 매일경제신문과 MBN의 회장으로 본관은 흥덕입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1952년 3월 21일 대구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장지량, 장인은 매일경제신문 창업주 정진기입니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로체스터대학교 정치학 학사, 조지워싱턴대학교 국제정치학 석사, 뉴욕대학교 국제경영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예비역 공군 대위로 1979~1983년 공군사관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1986년 매일경제신문사 기획실장으로 입사해 1988년 6월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이 되었고, 1993년 매일경제TV 대표이사를 맡아 방송 산업에 진출했습니다. 2003년 11월 이후 매일경제신문과 MBN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있고, 2005~2010년 한국신문협회 회장을 지냈습니다. 2000년에 시작된 세계지식포럼에는 1998년부터 2022년까지 집행위원장으로 일한 것으로 소개됩니다.
2002년 8월 9일 김대중 대통령이 그를 국무총리 서리로 임명했으나 인사청문회에서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위장 전입, 부동산 투기, 증여세·소득세 탈루 의혹이 제기되었고 국회 인준을 받지 못해 8월 28일 서리 재임이 끝났습니다. 국민훈장 동백장(1992), 이탈리아 국가공로훈장(2016) 등을 받았고, 『국제기업협상』『원아시아모멘텀』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이사장(2008~2011), 대통령 직속 비상경제대책자문위원(1997), 세계신문협회 이사(2004~2017), 인터넷 거버넌스 글로벌 위원회 위원(2014~2016) 등을 맡았고 한국언론인연합회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최고대상(2012)을 받았습니다. 세계지식포럼에는 빌 게이츠, 마이클 델, 마윈 등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2005년에는 세계신문협회 서울총회를 개최했다고 소개됩니다.
2002년 8월 서리로 임명되었으나 청문회에서 재산·세금 관련 의혹이 제기되었고 국회 인준을 받지 못했습니다.
장지량 전 공군참모총장의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