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전씨의 시조, 고려 정언·숙천군수를 거쳐 조선에서 보문각 대제학, 평강백에 봉해졌다고 전함
| 생몰 | 미상 ~ 미상 |
| 시대 | 고려 말~조선 초 |
| 본관 | 평강 전씨 |
전빈(全賓)은 평강 전씨(平康 全氏)의 시조로 전합니다. 위키백과는 고려에서 정언과 숙천군수를 지냈고, 조선이 선 뒤에는 보문각 대제학이 되어 평강백(平康伯)에 봉해졌다고 소개합니다.
한편 다른 자료(세계일보 성씨 연재 등)는 그를 정선 전씨 전이갑의 14대손으로 소개하면서, 고려 말 보문각 대제학을 지냈으나 고려가 망하자 산속에 은둔하여 절개를 지켰다고 전합니다. 조선에서 벼슬했다는 설명과 은둔했다는 설명이 서로 달라, 생몰년과 함께 족보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빈은 정선 전씨에서 갈라진 평강 전씨의 시조로 전합니다. 도시조는 백제 개국공신 전섭이며, 정선 전씨의 고려 개국공신 전이갑의 후손으로 이어집니다. 자세한 분적 관계는 정선 전씨와 평강 전씨 소개를 보세요.
위키백과식 설명은 고려에서 정언과 숙천군수를 지내고 조선에서 보문각 대제학·평강백이 되었다는 것이고, 다른 설명은 고려 말 보문각 대제학을 지낸 뒤 고려의 멸망과 함께 은둔했다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급제 연도가 언제인지는 이번에 사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묘소의 위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5대손으로 전해지는 전유형이 임진왜란 의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