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섭 全聶

백제 건국을 도운 십제공신으로 환성군에 봉해졌다고 전하는 전씨의 도시조

👤
시대삼국시대(백제 건국기)
본관정선 전씨

생애 약력

전섭(全聶)은 기원전 18년 온조를 도와 백제를 세운 십제공신(十濟功臣)의 한 사람으로 전하며, 환성군(歡城君)에 봉해졌다고 합니다. 정선 전씨·천안 전씨 등 모든 전씨(全氏)가 도시조(都始祖)로 받드는 인물입니다. 생몰년과 관직은 전해지지 않습니다.

이름은 자료에 따라 全聶 또는 全攝으로 적히고, 종친회 설명에서는 오간(烏干)·을음(乙音) 등과 함께 온조를 도운 10명의 공신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됩니다. 삼국 통일의 전란 속에서 그의 후손 기록이 7세에 걸쳐 끊겼다가 8세손 전선 에 이르러 이어진다고 합니다.

도시조로서의 위치

정선 전씨 종친회는 전씨 모두가 전섭을 도시조로 하고 정선을 대종(大宗)으로 한다고 설명합니다. 정선·천안·성산 등 18본으로 갈라졌어도 한 뿌리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정선 전씨뿐 아니라 천안 전씨·담양 전씨·옥천 전씨·전주 전씨도 모두 이 도시조에서 갈래를 치는 집안으로 소개됩니다.

백제 건국과 십제공신

전하는 바로는 온조가 한강 유역에 십제(十濟)를 세울 때 곁에서 도운 열 신하 가운데 한 사람으로 환성군에 봉해졌다고 합니다. 환성은 지금의 서울 일대로 설명되지만, 당시의 기록이 거의 없어 구체적 공적은 알 수 없습니다. 공신 명단에는 마려·오간·한세기·곽충·범창·조성 등이 함께 언급됩니다.

계보상 주의할 점

전섭에서 득관 중시조 전선까지는 8세, 그 사이 7세의 기록이 없습니다. 천안 전씨 쪽에서는 정선파가 말하는 위 계보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는 견해도 있어, 도시조 이하 세대 수는 문중마다 설명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본인 집안 족보와 대조하세요.

묘소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산 15-1에 도시조의 단소(壇所)가 있고, 매년 양력 10월 3일 전국 종친이 모여 제향을 올린다고 종친회 사이트가 안내합니다(정선전씨 임하군파 종친회).

후손

전씨 전체가 도시조 전섭을 공유합니다. 정선 전씨를 대종으로 천안·성산 등 18본으로 나뉘었다고 전하며, 천안 전씨의 시조 전락도 전섭의 16세손으로 소개됩니다.

🌳 이 인물을 시조 혹은 시작인물로 두고 내 족보월드 트리 시작하기 ⬆️ 내가 그린 족보트리에 이 인물을 최상위로 넣기
정선 전씨 가문. 우리 집안 정선 전씨 가계도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그려보세요. 조상 확인은 제적등본 가이드 참고.

같은 정선 전씨 인물

전선정선 전씨의 득관 중시조, 정선군에 봉해졌다고 전하는 전섭의 8세손전이갑공산 전투에서 왕건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고려 개국공신(삼중대광 태사), 정선 전씨의 중시조로 소개되는 인물전오륜고려 말 형조판서·대제학을 지내고 두문동 72현으로 절의를 지킨 채미헌공파의 파조, 호는 채미헌전수송정선 전씨 판서공파의 파조, 고려 신종 때 호부상서를 지낸 인물전길고려 고종 때 의주에서 몽골군을 물리친 공으로 첨의부 좌복야에 오른 복야공파의 파조전윤장충숙왕~공민왕 때 5대에 걸쳐 벼슬하며 첨의찬성사에 오른 석릉군파의 파조
무료로 족보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