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전씨 판서공파의 파조, 고려 신종 때 호부상서를 지낸 인물
| 시대 | 고려 중기(신종 때) |
| 본관 | 정선 전씨 |
전수송(全守松)은 정선 전씨 25세로 판서공파의 파조입니다. 고려 신종(재위 1197~1204) 때 호부상서(戶部尙書)를 지냈다고 전합니다. 아버지는 정난공신 금자광록대부 대장군 상주국 전존걸이고, 형 전수룡은 경상도순문사를 지냈다고 종친회가 소개합니다. 생몰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호부는 호구·공부·전량을 맡은 관아였고, 상서는 육부의 으뜸 벼슬이었습니다. 이 호부상서가 훗날 판서로 불리게 되어 후손이 판서공파라는 파명을 쓰게 되었다고 풀이됩니다. 자료가 많지 않아 업적은 자세히 전해지지 않습니다.
묘는 함경도 북청군 차서면 상릉리 마전동에 있다고 종친회 사이트는 적고 있습니다(현재 접근이 어려운 지역).
후손은 평안북도 선천을 중심으로 살아 왔으며 분단 후 남쪽 각지로 흩어졌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