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의병을 모으고 광해군 때 문과에 급제한 강령현감
| 생몰 | 1565 ~ 1635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충주 지씨 |
지성해(池成海, 1565~1635)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충주, 자는 중심(仲深)입니다. 아버지는 선략장군 내금위장을 지낸 지이정이며, 어머니는 제주 고씨입니다. 임진왜란 때 이인서와 함께 의병을 모아 활동했다고 전합니다.
1615년(광해군 7) 생원시에 합격했고, 1617년에는 생원들을 대표해 진사 김이일 등과 함께 인목대비 폐비 문제를 공론에 따라 처리하라는 상소를 올렸습니다. 이 상소는 당시 폐모 논의 속에서 나온 것으로, 그 정치적 성격에 대한 평가는 시대와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618년 증광시 문과에 급제하여 황해도 강령현감을 지냈고, 1635년(인조 13)에 세상을 떠나 통훈대부로 추증되었습니다. 묘소는 충북 충주시 살미면 세성리에 있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지성해는 이인서와 함께 의병을 모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그의 의병 활동의 구체적인 규모와 전투 기록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615년 생원시에 합격한 그는 1617년 11월 28일 생원의 대표로 진사 김이일 등과 함께 상소를 올렸습니다. 상소는 저주 사건으로 대비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진 때에 대의를 밝히라고 청하는 내용이었고 의정부에 내려졌습니다. 인목대비 폐비는 훗날 인조반정의 명분의 하나가 된 사안이므로, 이 상소는 당시 정국 속의 행동으로 신중하게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1618년 증광시 문과에 급제해 강령현감을 지냈고, 1635년에 세상을 떠나 통훈대부에 추증되었습니다. 충주향토문화백과에 항목이 실려 있으며, 증조부 지계하, 조부 지백린, 아버지 지이정으로 이어지는 가계가 소개됩니다.
묘소는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세성리에 있으며 '통훈대부 강령현감 충주지공' 이라 새긴 묘비가 있다고 합니다.
증조부는 지계하, 조부는 지백린이며, 부인은 여흥 민씨(민정복의 딸)로 전합니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모아 활동했다고 전하며 1618년 문과에 급제해 강령현감을 지냈습니다.
충북 충주시 살미면 세성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