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호족, 장화왕후의 아버지
| 생몰 | 856 ~ 944 |
| 시대 | 후삼국·고려 초 |
| 본관 | 나주 오씨 |
오다련(吳多憐)은 후삼국 시대 나주 일대의 호족으로, 고려 태조 왕건의 제2비 장화왕후의 아버지이자 제2대 왕 혜종의 외조부입니다. 나주 오씨 쪽 자료는 856년에 태어나 944년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다련군(多憐君)이라 불렸습니다. 일부 자료는 그의 부친을 오부돈으로 적고 있습니다.
그의 딸이 왕건과 혼인한 일은 왕건이 나주 일대를 세력권에 두는 과정과 연결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다만 생몰년과 가계는 족보 전승에 의존하는 부분이 커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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