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평해군수, 강릉박씨 양주파 파조
| 생몰 | 미상 |
| 시대 | 조선 전기(성종 때) |
| 본관 | 강릉 박씨 |
박시문(자 자소 子昭)은 강릉박씨 양주파(襄州派)의 파조로 소개되는 조선 전기의 문신입니다. 디지털강릉문화대전은 고조 박연이 고려 국자박사, 증조 박지계가 예문관제학 참지정사(박중신 항목에는 서운부정으로 다르게 적혀 있음), 조부 박자검이 세종 때 단천군수, 아버지 박중신이 영흥판관을 지냈다고 적습니다. 어머니는 강릉김씨 김예의 딸과 광주이씨 이초지의 딸로 두 가지가 기록되어 있고, 형으로 박시원·박시창·박시형·박시행이 있습니다.
1486년(성종 17) 문과에 합격해 전적과 평해군수 등을 지냈으며, 다섯 형제가 모두 과거에 올라 명성이 높았고 모두 효성스러웠다고 전합니다. 만년에는 고향으로 내려와 금란반월회 결성에 참여했습니다. 부인은 강릉최씨 최소남의 딸입니다.
묘소는 운정동 증봉 아래, 경포호 서쪽의 강릉박씨 선영에 있다고 합니다. 양주파라는 파명의 유래와 파조가 된 구체적 사유는 해당 항목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고조 박연부터 증조 박지계, 조부 박자검, 아버지 박중신으로 이어지는 계통입니다.
형 박시형과 박시행이 있고, 조카뻘로 박공달이 있습니다.
운정동 증봉 아래, 경포호 서쪽 강릉박씨 선영에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강릉문화대전은 박시문을 양주파의 파조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