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기 문신·학자 (문충공파 파조)
신숙주(申叔舟)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고령 신씨 문충공파(文忠公派)의 파조입니다. 집현전 학사로서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와 연구를 도왔고 여러 나라 말에 두루 능통하였으며, 일본을 다녀와 《해동제국기(海東諸國記)》를 남겼습니다. 뒷날 영의정에 올랐으며, 호는 보한재(保閑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