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프리미어리그)
| 생몰 | 1992 |
| 시대 | 현대 |
| 본관 | 밀양 손씨 |
손흥민(孫興慜, 1992~ )은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축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손웅정과 어머니 길은자 사이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입니다. 16세에 독일로 건너가 함부르거 SV에서 2010년 분데스리가에 데뷔했고, 2013년 1천만 유로의 이적료로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옮겼습니다.
2015년에는 아시아 축구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3천만 유로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여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았으며, 2021~22시즌에는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23골을 기록해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골든부트)에 올랐고, 2023년 4월에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골을 넣은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으며 박지성·안정환과 함께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 FIFA 푸슈카시상을 수상했고, 발롱도르 후보에도 2019년 22위, 2022년 11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