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제3대 교주·독립운동가 (호 의암), 3·1운동 민족대표
손병희(孫秉熙, 1861~1922)는 천도교의 제3대 교주이자 독립운동가로 호는 의암(義菴)입니다. 동학에 입도하여 뒷날 동학을 천도교로 개편하고 교단을 이끌었습니다.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대표로 독립선언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습니다. 보성학교 등을 인수해 민족 교육에도 힘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