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손씨(密陽 孫氏) — 신라 효자 손순을 시조로 한다고 전하는 손씨의 대표적 계열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라 효자 손순을 시조로 한다고 전하는 손씨의 대표적 계열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밀양 손씨 인구는 약 306,895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손씨라도 본관(밀양)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21파(좌사전공파·전농시사공파 등)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구례마(밀양 손씨 원조), 손순(시조·문효공), 손병희, 손석희, 손흥민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를 참고한 밀양 손씨 계열 독립유공자입니다. 이름을 누르면 공적을 볼 수 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명단·《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 등에 오른 밀양 손씨 계열 인물입니다.
밀양 손씨(密陽 孫氏)는 경상남도 밀양을 본관으로 합니다. 신라 6부의 하나인 대수촌(大樹村)의 촌장으로 손(孫)씨 성을 하사받고 문의왕(文義王)에 추봉된 구례마(俱禮馬)를 원조(元祖)로 삼습니다.
시조는 신라 흥덕왕 때의 이름난 효자 문효공 손순(孫順)입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노모의 음식을 어린 자식이 자꾸 빼앗자 손순 부부가 아이를 묻으려 땅을 파다가 신비한 석종(石鐘)을 얻었고, 그 종소리가 왕궁까지 들려 흥덕왕이 효성을 기려 집과 곡식을 내렸다고 합니다. 손순의 손자 손익감(孫翼減)이 응천군(凝川君)에 봉해지면서 후손이 밀양을 본관으로 삼았습니다.
중흥조 손긍훈(孫兢訓)이 고려 태조를 도와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워 광리군(廣理君)에 봉해지면서 가세를 크게 일으켰습니다. 밀양 손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38명, 무과 급제자 125명을 배출하여 문신보다 무신이 많은 무반 가문으로 전합니다. 근현대에는 천도교 지도자 손병희, 독립운동가 손호·손병선, 언론인 손석희, 축구선수 손흥민 등이 있습니다.
계파·세계(世系)의 자세한 갈래는 문중·족보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우리 집안 내력은 보유하신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다른 파·문중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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