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임시정부 · 독립장(1962)
| 생몰 | 1881 ~ 1931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손씨 |
손정도(孫貞道)는 평안남도 강서 출신의 감리교 목사로, 만주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는 한편 독립운동에도 힘을 쏟아 1919년부터 1921년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제2대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냈다. 이후에도 임시정부 교통부 총장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역임하며 임시정부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하였다.
부인 박신일과의 사이에 장남 손원일을 비롯한 여러 자녀를 두었는데, 손원일은 광복 후 대한민국 해군 초대 참모총장과 국방부 장관을 지냈다. 차녀 손성실은 신국권과, 삼녀 손인실은 문병기와 혼인하였으며, 윤치창을 통해 윤치호·윤보선 일가와도 사돈 관계를 맺었다.
손정도는 1931년 지린성에서 신병 치료를 받던 중 동양병원에서 별세하였다.
부인 박신일과의 사이에 장남 손원일(초대 해군참모총장·국방부 장관), 차녀 손성실, 삼녀 손인실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