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손씨 시조, 신라의 효자 (문효공)
| 시대 | 신라 |
| 본관 | 밀양 손씨 |
손순(孫順)은 밀양 손씨의 시조로, 신라 흥덕왕 때의 이름난 효자입니다. 시호는 문효공(文孝公)이며, 6촌장 구례마의 후손으로 전합니다.
《삼국유사》에 실린 이야기에 따르면, 노모의 음식을 어린 자식이 자꾸 빼앗자 손순 부부가 효를 지키려 아이를 묻으려다 땅에서 신비한 석종(石鐘)을 얻었고, 그 종소리가 왕궁까지 들려 흥덕왕이 효성을 기려 집과 곡식을 내렸다고 합니다. 손순의 손자 손익감(孫翼減)이 응천군(凝川君)에 봉해지면서 후손이 밀양을 본관으로 삼았습니다.
손자 손익감이 응천군에 봉해져 후손이 밀양을 본관으로 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