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 기계체조 선수 출신 교수

| 생몰 | 1971 |
| 시대 | 현대 |
| 본관 | 함양 여씨 |
여홍철(1971~)은 한국의 기계체조 선수 출신으로, 1971년 5월 28일 광주광역시 임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위키백과 분류와 나무위키의 함양 여씨 인물 목록에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주 종목은 도마입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은메달은 대한민국 올림픽 체조 최초의 은메달로 소개됩니다. 같은 해 세계선수권 도마 은메달(산후안)을 땄고, 아시안게임에서는 1994년 히로시마와 1998년 방콕에서 도마 금메달을 따 한국 체조 선수로는 처음으로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1991년 유니버시아드 도마 금메달도 있습니다.
공중에서 몸을 펴 두 바퀴 반을 비트는 기술 '여 2'가 알려져 있으며, 국제체조연맹이 그의 성을 따 '여(YEO)' 기술로 명명했다고 합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고,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3년부터 경희대학교 체육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딸 여서정은 2021년 도쿄 올림픽 여자 도마 동메달을 따 한국 최초의 부녀 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여 1'은 어린 시절 상상하던 기술을 국제체조연맹이 그의 성을 따 '여(YEO)' 기술로 정식 명명한 것이고, '여 2'는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개발한 기술입니다. 자신의 이름이 국제 체조 용어로 남은 사례입니다.
은퇴 뒤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는 한편, 방송 예능에도 출연해 체조를 알려 왔습니다. 현존 인물이므로 여기에는 공개된 경력만 적습니다.
딸 여서정이 도마 선수로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