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내 이름은 김삼순 등에서 감초 연기를 보여 준 탤런트
| 생몰 | 1940 ~ 2009 |
| 시대 | 현대 |
| 본관 | 함양 여씨 |
여운계(1940~2009)는 한국의 탤런트로, 위키백과 분류상 함양 여씨로 소개됩니다. 1940년 2월 25일 경기도 수원군 봉담면(현 화성시 봉담읍)에서 태어났습니다. 1958년 무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나무위키는 '운(運)' 항렬인 함양 여씨 29세손으로 정리합니다.
1962년 KBS 공채 탤런트 2기에 합격했고, 1964년 TBC 공채 탤런트 1기에 합격해 드라마 《눈이 나리는데》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대장금》, 《내 이름은 김삼순》, 《쩐의 전쟁》, 《오! 필승 봉순영》, 《며느리 전성시대》, 《장화, 홍련》과 영화 《마파도》, 《마파도 2》, 《순악질여사》, 《만추》 등에 출연했습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연예인위원을 지냈고,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우회장도 맡았습니다. 2009년 5월 22일 인천성모병원에서 향년 69세로 별세했으며, 투병 중이던 신장암이 폐로 전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960년대 초 방송국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한국 텔레비전 초창기부터 활동한 연기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2000년대에는 사극과 로맨틱 코미디의 어머니·이모·시어머니 역으로 널리 얼굴이 알려졌습니다.
영화에서는 《마파도》 시리즈의 입담 좋은 할머니 역으로 기억되며, 범죄예방위원 같은 사회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모교 고려대 국문과 교우회장을 오래 맡아 학과와 동문을 이끈 점도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