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오적 · 군부대신 (친일반민족행위자)
동명이인 안내 —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
이근택(李根澤) — 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애국장(1995)
| 생몰 | 1865 ~ 191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근택(李根澤)은 대한제국의 무신·대신이다. 충청북도 충주 출신으로 1884년 무과에 급제하였고, 명성황후에게 진상한 생선으로 눈에 띄어 벼슬길에 올라 단천부사·길주목사·수군절도사 등 여러 관직을 거쳤다.
친일 행적 1905년 군부대신으로 재임 중 을사조약 체결에 찬성하여 이완용·이지용·박제순·권중현과 함께 을사오적으로 지탄받았다. 1910년 한일병합에 협조한 공로로 훈1등 자작 작위를 받고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에 임명되었다. 을사조약 체결 후 귀가하여 기뻐하는 모습을 본 하인이 그를 비판하며 떠났다는 일화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