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오적 · 내부대신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70 ~ 1928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지용(李址鎔)은 대한제국의 대신입니다.
친일 행적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내부대신으로 찬성한 을사오적의 한 사람이며, 병합 후 백작 작위를 받았습니다.
이지용(1870~1928)은 흥선대원군의 종손으로, 1887년 문과에 급제한 뒤 궁내부 협판과 주일 공사를 역임하였습니다. 1904년 외부대신 서리로서 일본 공사 하야시 곤스케(林權助)로부터 금품을 받고 한일의정서 체결에 협조하였고, 1905년에는 내부대신으로 을사늑약 조인에 찬성하여 이른바 을사오적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1910년 한일병합 이후 일본으로부터 훈1등 백작 작위(조선귀족)를 받고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에 임명되었습니다. 2007년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그의 재산에 대해 국가 귀속을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