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정유재란 때의 무신
배즙(裵楫, 호 명암)은 1590년 무과에 급제하여 임진왜란에서 여러 전투에 참전했고, 1597년 정유재란 때 조방장으로 출전했다가 노량 일대에서 적탄을 맞고 순국했다고 전해집니다. 병조참판 등에 추증되었으며 고령 덕곡면 명곡의 입향조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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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허비는 성주군 대가면 도남1리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