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의 무신, 병자호란 때 전사
배명순(裵命純, 1597~1636)은 1624년 무과에 급제해 선전관이 되었고, 정묘호란 때 인조를 강화도까지 호종했다고 합니다.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결전을 주장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고, 철령 전투에서 승리한 뒤 복병을 만나 전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병조판서에 추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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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는 성주군 용암면 계상동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