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의 무장, 경상우수사
배설(裵楔, 1551~1599)은 배덕문의 아들로, 무과 급제 후 합천군수·진주목사·선산부사 등을 지냈습니다. 선산부사 때 금오산성을 쌓았다고 전해지며, 정유재란 때 경상우수사로서 명량해전 등에 참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후 선무원종공신에 책록되고 병조판서에 추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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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비는 성주군 대가면 도남1리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