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호 휴암), 청백리
백인걸(白仁傑, 1497~1579)은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로 호는 휴암(休菴)입니다. 정암 조광조의 문인으로 사림의 지조를 지킨 인물로 꼽힙니다.
대사간·대사헌 등을 지냈으며, 사화(士禍)의 시기에 바른말을 하다 여러 차례 파직·유배되었습니다. 청백리로 이름났고, 율곡 이이·우계 성혼 등에게 학문적 영향을 주었습니다.